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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5

MBC 심야괴담회3 "러브다이브" 92회 허영지 완불사연, 충격 실화 " 어둑시니 마음, 내가 제일 잘 알아~!!" 심괴 찐팬 허영지 등장~!! 이번 심야괴담회 시즌3의 92회 두번째 사연 괴스트 허영지가 소개한 ~!! 위험구역 하천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 그곳에서 만난 여성의 정체?? 멋진 풍경에 가려진 비밀은? 2003년 당시 13살이었던 제보자 최아름 씨의 시선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러브 다이브 맑은 물로 유명한 동네 때는 2003년 제가 살던 동네는 이름에 물수자가 들어갈 만큼 시원하고 맑은 물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름만 되면 동네 하천에 피서객들이 잔뜩 몰려들었습니다. 그리고 한바탕 여름 성수기가 끝나면... 그때부터 저와 친구들의 특별한 성수기가 시작되었습니다.앗싸~! 나 500원~! " 최아름~찾았어? 빨리빨리 나와봐~!!".. 2023. 9. 18.
MBC 심야괴담회 84회 귀신이 자리 잡은 "하얀집"실화, 완불사연 심야 괴담회 시즌 3 ( 84 회 ) ​심야 괴담회 시즌 3 은 2023년 7월 25일 어둑시니들의 선택을 받은 완불 사연입니다. 이번 사연은 그림같이 지어진 300평대의 정원이 있는 대저택에서 일어난 괴담입니다. 지금도 부동산채널에서 인기 매물로 소개되고 있는 전원주택이라고 합니다. 심야 괴담회 MC 김아영 님이 제보자 은하 씨를 대신해서 소개한 사연 지금부터 보실까요? 84 회 귀신이 자리 잡은 하얀 집 영상에 달린 댓글을 쓴 사람은 오늘 사연의 제보자 "은하"씨입니다. 하얀 집은 은하 씨의 어머니가 지은 집이라고 합니다. 은하 씨는 방송을 보다가 " 우리 집도 장난 아니게 무서울 텐데? " 해서 제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푸른 초원 위 그림 같은집 은하 씨의 어머니는 저.. 2023. 8. 23.
MBC 심야 괴담회 83회 < 큰이모집 > 실화사연,시즌3,어둑시니PICK 심야 괴담회 시즌 3 ( 83회 ) ​심야 괴담회 시즌 3 은 2023년 7월 11일 83회에서 배우 오대환 님이 소개한 사연입니다. 어둑시니들의 선택을 받은 이번 사연은 제보자 김성민 씨가 20년 전 12살 때 겪었던 실화 사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심야괴담회 83회 큰이모 집 ​2003년 7월 초등학교 여름방학... 방학은 언제든 좋지만 올해는 더욱 특별한 여름방학이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시골 큰 이모네 집에서 지내기로 한 성민 씨... 그 당시 맞벌이로 바쁜 부모님 대신 큰 이모가 성민 씨를 돌봐주기로 한 것입니다. 이모한테 전화하지 그랬어~!! 이모네 집은 버스도 두 시간에 한대 오는 버스도 뜸하게 다니는 외진 시골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성민 씨는 하얀색 새 .. 2023. 8. 23.
MBC 심야 괴담회 시즌 3 "기센여자" 소름 돋는 실화 사연 외로운 기분이 들 땐 공포를 봐라... 그러면 더 이상 혼자가 아닐 것이다~!! ​MBC에서 방영되는 드디어 2023년 7월 4일 시즌 3가 시작되었습니다. ​44인의 어둑시니를 만족시킬 최고의 괴담꾼을 찾아라~!! 결선 진출 상금 444,444 원~!! ​시청자 투고 괴담을 읽으주는 신개념 스토리 텔링 챌린지 프로그램~~!! 같이 보러 가실까요? 첫 번째 괴담 : 기센여자 제보자 민경 씨가 고등학생 때 겪은 실화입니다. 민경 씨는 대학생 때 용하다는 점집을 찾아갔다가 충격적인 진실을 듣게 됩니다. 그때 무당집에 친구랑 같이 어렵게 예약을 하고 갔는데 무당이 들어가자마자 ~ ​" 너~나가~이런 데는 너는 오면 안 된다.. 너 팔았다~XX를 그래서 진짜 위험할 뻔했는데 조상이 진짜 도운 .. 2023. 8. 19.
심야 괴담회 시즌 3 ( 귀신 택시 ) 실화사연 ,김호영,어둑시니 심야 괴담회 시즌 3 - 귀신 택시 ​ 2023년 7월 4일 첫 방송된 "심야 괴담회 시즌 3"에서 괴스트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소개한 사연 입니다.어둑시니들의 선택받은 사연이기도 합니다. 부산에 살고 있는 최운진 님의 실화 사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괴담 : 귀신 택시 ​학교 수업이 모두 끝난 저녁 ...운진씨는 부푼 가슴을 안고 친구들을 따라나섭니다. 친해지고 싶었던 친구들의 모임에 처음으로 초대를 받습니다. "여기야? 괜찮은데? ​이곳은 승학산 아래에 위치한 작은 쉼터였습니다. 산 근처라 주변에 사람도 별로 없고 인적이 드물어 아지트로 제격인 곳입니다. 우진은 가방을 대충 던져놓고 벤치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리고 슬며시 눈을 감으려는데... ​ "운진아~편의점 좀 갔다 와라 " ​사실 운진.. 2023. 7. 17.